요새 날도 덥고 너무 힘들다. 내가 힘든일도 많고 날 힘들게하는 일도많고
힘들다고 말도 많아지고 혼자 어딘가에 주절거리고싶기도 하고
이런 상황속에 김민석 시우민 너라는 존재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널 몰랐다면 지금 내가 어땠을지 상상조차 하기싫어
정말 소중하고 또 소중한 민석아
온 마음과 진심을 다해 너를 응원해
정말 진심을 다해서 넌 꼭 행복할꺼야
내가 할수있는 일이 많지않아 항상 나 자신에게 불만이지만 미약해도 널 열심히 끝까지 응원할게
정말 넌 꼭 행복할꺼야 항상 다 잘될거야
소중한 민석아 나에게 오늘도 내일도 이런 행복한 감정을 계속 느낄수있게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