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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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쓴다...
면접보고 왔다고 징징거리고
면접 합격해서 취직한다고 자랑하고..
늘 너에게 모든 소식을 먼저 남겼는데...
일을 시작하고 나니까...
매일 매일 남기던 글도 한번 남길까 말까네ㅜㅜㅜ
니가 보진 않지만..여기다 많은 이야기..남기면서
혼자 얼마나 많이 위로가 됐는지 몰라...
민석아 이전처럼 자주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난 여전히 널 좋아하고 사랑해♡
늘 항상 고마워 내사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