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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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을 시우민과 함께 했으니,
하루의 마무리는 민석이와 함께 해야지.
민석아 잘자. 좋은 꿈 꿔.
좋은 모습으로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