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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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한 획을 그은 넌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찬란한 빛같은 존재야
너의 행동, 성격, 하나하나마다 내게 활력을 주고 기쁨을 줘. 조용히 너의 뒤에서 널 더욱 더 환하게 비춰줄 등불같은 존재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