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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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오랜만에 찾아왔어요~바쁜일이있고 여러사람을 만나도...오빠를 저는 가끔씩 생각해요. 그리고는 다시 힘을 내죠. 오빠의 존재만으로도 저에게 힘을 준다는게 정말 놀라운일이고 기분좋은 일인것 같아요. 바쁘지만 외로워마시고 오늘처럼 마음껏 쇼핑도 하시고 오빠에게 주어진 특별한
인생을 오빠의 뜻과 계획대로 즐기시길 바래요... 항상 그렇게.. 에너지 넘치게요 :) 사랑하고 매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