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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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민석아. ㅠㅡㅠ찡찡
너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인데
늘 내 눈앞에 없으니 내 마음이 얼마나 서글픈지 알겠니?
네가 알까? 애타는 나의 마음을~~~~~~~ 넘치는 나의 마음을~~~~~~~~~
홍수처럼 몰아치는 아 나의 뜨거운 마음을!!!!!!!!!
시우민!!!!!!!!!!!! 널 쏴랑한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