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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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오랜만에 글 쓴다...♡
민석이가 누나의 글을 읽어주는 게 아니더라도 항상 이 마음을 털어놓는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었는데 몇개월 동안 너무 뜸했네ㅠㅠ
하지만 우리 민석이가 활동하는 모습은 일거수일투족 다 지켜보고 있었어!ㅎㅎ 누나 일상이 파괴될 지경이야ㅠㅠ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느라ㅠㅠ
오늘 충칭콘도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기도할게♡
우리 민석이 화이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