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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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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인생에서 가장 큰 딜레마에 빠졌었어
그래서 그 하루가 정말 1년같고 매시간이 힘들어서 눈물만 계속났는데
퇴근하고 집에와서 너의 모습을 봤을때
난 어떠한 위로의 말도 필요없이 그 힘겨웠던 하루가 과거로 지나가더라.
나에게 너는 그런사람이야.
바라만 봐도 힘든나를 이겨내게 해주는사람.

그래서 참 많이 고마워.
오늘도 널 보며 힘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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