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6.27 01:38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는 정말 인생에서 가장 큰 딜레마에 빠졌었어
그래서 그 하루가 정말 1년같고 매시간이 힘들어서 눈물만 계속났는데
퇴근하고 집에와서 너의 모습을 봤을때
난 어떠한 위로의 말도 필요없이 그 힘겨웠던 하루가 과거로 지나가더라.
나에게 너는 그런사람이야.
바라만 봐도 힘든나를 이겨내게 해주는사람.

그래서 참 많이 고마워.
오늘도 널 보며 힘낼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975 시럽 2014.06.27
39974 시럽 2014.06.27
39973 시럽 2014.06.27
39972 시럽 2014.06.27
» 시럽 2014.06.27
39970 시럽 2014.06.27
39969 시럽 2014.06.27
39968 시럽 2014.06.27
39967 시럽 2014.06.27
39966 시럽 2014.06.27
39965 시럽 2014.06.27
39964 시럽 2014.06.27
39963 시럽 2014.06.27
39962 시럽 2014.06.27
39961 시럽 2014.06.27
39960 시럽 2014.06.26
39959 시럽 2014.06.26
39958 시럽 2014.06.26
39957 시럽 2014.06.26
39956 시럽 2014.06.26
39955 시럽 2014.06.26
39954 시럽 2014.06.26
39953 시럽 2014.06.26
39952 시럽 2014.06.26
39951 시럽 2014.06.26
39950 시럽 2014.06.26
39949 시럽 2014.06.26
39948 시럽 2014.06.26
39947 시럽 2014.06.26
39946 시럽 2014.06.26
Board Pagination Prev 1 ...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