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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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분명 너의 새로운 모습들을 오랜만에 봤는데도,
왜 이렇게 더 보고싶고 애타는지.
네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불안한지.
나이 먹어가지구 오늘따라 주책이다. 으헝헝.
민석아 글로썬 내 마음이 모두 전달되진 않겠지만.
내가 널 정말로 많이 아끼고 사랑해.
밤이 깊었네 잘자길. 좋은 꿈 꾸길. 행복한 꿈 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