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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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학점이 나왔따...
쪽팔려,..
너는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고작 나는 뭐하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너는 오늘도 이쁘고 멋있고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고ㅜㅜㅜㅜㅜ
세종대왕님이 너를 표현할 한글을 만드지 못하심이 분명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는 사랑스러워서 치킨같아서 난 우럭 ㅠㅠㅠ오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