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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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보다 니가 더 보고싶고 그만큼 널 사랑하는 내 마음도 점점 깊어진다ㅠㅠㅠ♥
어제 하루종일 입에 달고 살았던 '보고싶어 민석아'.
오늘도 하루종일 내 입에 달고 있겠구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