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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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끼니, 거르지 않고 허기짐을 느끼는 그런 자연스러운 습관처럼.
그렇게 그립다. 습관처럼. 열병처럼.

오늘도 행복하게 웃으며 하루를 보내길. 매일 널 위해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