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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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뿌린다는 그 향수를 뿌려보고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그런지
내 기분도 참 살랑살랑 거리더라.
사소한 걸로도 날 설레게 하는 사람이
바로 오빠 너에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