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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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연달아 바람맞았는데도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은건 오빠랑 오빠의 사람들 덕분인거같아!
슈들슈들하지만서도 오빠 사진보는데 화가 눈녹듯이 사라져
역시 오빠가 짱이라능!! 공백기라 오빠가 어디 나오지는 않지만 항상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잘 있을거라 믿을게
나 오늘 면접있는데 잘 되겠..지? 꼭 붙고 돌아올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