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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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갈수록 너가 더 좋아지는 나를 보며,
이런 나와 같은 감정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오늘 하루도 나는 행복하다
그게 너 덕분이라 나는 너가 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