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곳 널 향한 사랑의 글이 40.000개가 되겠구나근데 그거 아니? 우리가 아직 표현하지 못한 마음과 말이훨씬 더 많다는 것?????? 무한히 사랑한다, 사랑하는 시우민아! 김 민석! 이 귀염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