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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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늘.. 오빠가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제가 못본 동안 오빠는 더욱 더 멋있어져있고 예뻐져 있겟죠!
지금 심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인데 오빠를 보며 버티고 있어요.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매일매일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정말 너무 많이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