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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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 삼일동안 뒹굴거리다가 드디어 씻고나와써~~~~~~~너에게 어울리는 깔끔한 여자가 될께..☆
방이 더러울때마다 너생각해 ㅠㅠ이럼 민석이가 싫어할텐데!!! 힝 내삶에서 너가 이렇게 큰존재야 헿헿
크고 큰 사람 민석아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