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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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입이 아프다ㅋㅋ 시원하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다.
나도 좀더 신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말없는 오빠, 민석아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