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너무 보고싶다ㅠㅠㅠ 기분 안좋아서 울먹울먹하지만 그래두 오빠 사진보니까 좀 진정이돼ㅠㅠㅠㅠ 오빠의 존재가 참 고마워ㅠㅠㅠ항상 그 자리에서 아니 그 자리보다 더욱더 높은곳에 올라가서 반짝반짝 빛나줘 닿을수는 없겠지만 나도 빛나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성장하도록 노력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