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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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름만 들어도 내 가슴이 벅차올라.
그만큼 오빠가 내 안에 깊이 들어와있다는 거겠지?
내 맘을 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항상 지금처럼 변함없을 거라는 건 약속할 수 있어!
그러니까 우리 손 잡고 꿈을 향해 달려가요=33
많이 좋아하고 또 좋아해♥ 我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