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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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내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미안해요...학교에다 알바까지,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느라 많이 바빴어요ㅠㅠㅠ
이제 드뎌 꿈만 같던 여름방학이 왔어용!!!
이번 방학에도 오빠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또 기대되요ㅎㅎ
아맞다!!나 이번 방학에 태어나서 첨으로 해외여행가요!!!
부끄럽지만 비행기도 처음 타본다는...ㅎㅎ
이번 방학은 왠지모르게 행복으로 가득찰것만 같아 너무 설레고 떨려요ㅠㅠㅠ
앞으론 방학했으니까 더 자주자주 오빠보러 올게요><
내가 많이 고맙고 애정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