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0,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끔은 내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로 부족할 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런 것 같다. 그래도 그게 최선의 표현이라면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