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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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빠지는 하루....
우리 민석이는 건강하게 보냈을까?
누나는~지난 여름의 낭창낭창한 민석이를 떠올리면서
열심히 운동중이야~
이번엔 느낌이 좋아!
꼭 성공할거야^-----^
우리 같이, 계속 같이 이렇게, 서로에게 힘이되는 존재가 되어 살아가지 않을래?
오래오래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