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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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니? 나는 정신이 없었어.
마음 단단히 먹고 내 생활에 임해야 하는데..
잘있지? 요즘은 자꾸 확인하고 싶어진다..
민석아, 김민석. 시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