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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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기. 오늘 하루 어땠니
네가 SNS에 나타나서 많이 반가웠는데 요즘은 걱정이 많이 되
좋은 것 보고 들으며 살기를 바라고 있어
네가 우리를 지켜주는 것처럼 우리도 널 지키고 싶어!
낼부터 비온다는데 우산 잘 챙기고! 보고싶다 밍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