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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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감성이 최고조에 이르는 새벽....
이럴때 아련하다...
아까 전에 중국 쇼케 니적세계 영상을 보았는데 그냥 그걸 보니 그래졌어 ㅋ
그때 넌 어떤 마음이었을까??
내가 백프로 그 감정을 알 수 없지만 벅참과 떨림이 느껴졌지 ㅋ
근데 지금도 넌 그 마음을 잊지 않은 거 같아서
여전한 너라서 너무 좋다...
난 널 좋아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지만
그래도 민석이 너가 나를 우리를 아끼는게 느껴지니까
많이 사랑하고 계속 그럴거고
우리 이렇게 오랜시간 함께하자~!!
민석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