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저희들을 챙겨주는 만큼
여러분 자신들도 좀 챙기라던 너의 말이 매일 매일 머릿속을 스쳐가.
민석아. 어떻게 사는게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보려고 해.
언제나 고맙고, 언제나 응원해! 안녕 잘자... :)
저희들을 챙겨주는 만큼
여러분 자신들도 좀 챙기라던 너의 말이 매일 매일 머릿속을 스쳐가.
민석아. 어떻게 사는게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보려고 해.
언제나 고맙고, 언제나 응원해! 안녕 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