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6.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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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오빠가 내 일상에 너무도 당연하게 스며들어 있더라.
잠에서 깨고, 다시 잠이 드는 그 모든 순간에
오빠가 함께여서 난 항상 든든하고 고마워.
좋아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오빤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야.
밥 꼭꼭 씹어서 냠냠하고 항상 튼튼해야해.
살은 이제 내가 뺄테니까(흑흑) 건강 잘 챙겨요!
오빠가 내 비타민이니까 난 오빠의 칼슘이 되어볼게!
잘 자요, 좋은 꿈 꿔~ 하트뵹뿅♥
내일은 더 많이 좋아하고 또 좋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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