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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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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내가 사랑한다는말을 이렇게 많이 할줄 아는 사람인줄 나도 몰랐어...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툰난데 너 생각만 하면 실실 웃게 되고 사랑한다는말 수십 수백 수천번도 더 하고싶고 그래...
무의미하던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준 너...
너무 너무 사랑해...그리고 고마워... 우리앞에 나타나줘서...
끝까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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