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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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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네가 너무 보고 싶은 오늘이다.
참 신기한 일이야. 너를 좋아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나가는데 매일매일이 새로운걸 보면.
가끔은 좋아서 눈물이 나기도 해.
이렇듯 사람의 마음이라는건 참으로 놀라움의 연속인 것 같아.
내 마음대로 되진 않으나 내 마음 가는대로 하다보면 어느덧 행복함을 느끼곤 한다.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너도 나를 비롯한 팬들을 통해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사람이길. 아프지 말길. 더 바라는 것은 없다.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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