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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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요?
저는 요즘 내내 실습이다 시험이다해서 많이 바빠요.
때때로 포기하고 싶어질 만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를 챙기는 만큼 자신도 챙기라는
오빠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요!
저 자신도 잘 챙길테니까 오빠는 언제나 언제나
아프지 말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자랑스러운 팬이 될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