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콘서트에서 땀흘리는 너를 보니까, 나도 나의 일상에서 땀흘리며 최선을 다하고 싶어져
나 지금부터 만두넷을 종료하고 나의 본 업에 충실해볼게.
네가 나에게 자랑스런 사람이듯
나 역시 너에게 자랑스런 사람이고 싶어!
열심히 살자. 민석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