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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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게 깔린 월요일 새벽이지만, 이 어둠들도 너의 잠결을 비춰줄거야 ♡
평온하고, 또 행복하게 시원하게 잠들길! 오늘도 많이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