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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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땀흘리며 멋진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
어여쁜 너를 볼 수 있어서 고마워
이렇게 또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해준 니가 난 참 고마워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