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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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름 모를 거리에서
예고 없이
그대와 마주치고 싶다
그대가 처음
내안으로 들어왔을 때의
그 예고 없음 처럼

- 구영주, '헛된 바람' -

민석아ㅠㅠㅠㅠㅠ정말 너는 내 마음에 예고 없이 들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