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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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널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만날수가 없으니 속상하다 ㅠㅠ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나봐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널 만나서 네게 하고싶은 말을 단 한마디라도 건낼수 있는 날이 하루쯤은 오겠지?

나는 사실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나서 돌아보니 나에게서 많은것들이 변했더라.
정말 보통 그 이하의 존재라고 여겼던 나를 이렇게 까지 바뀌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에게 스타 그 이상의 존재인 너. 너무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