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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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부터 너무 바빠서 눈코뜰새없이 일에 야근에 ㅠㅠ
그래도 너보면서 힘낸다 !!!!!!!!
민석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