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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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힘들고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였는데
너를 보면서 웃게된다ㅠㅠ정말 고마워
비록 너는 나를 모르겠지만 넌 나에게 정말 큰 의미야...
민석아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