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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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9은 나에게 참 소중한날이야.
시우민을 알게 된 날이고, 또 민석이를 사랑하게 된 날이니까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아니 훨씬 더 커진 사랑으로 널 응원하고 있어.
언제나 우리에게 기쁨과 사랑을 전하는 너의 그 빛나는 모습에 나는 언제나 행복해.
너무 고마워.
삶의 활력과 기쁨을 가져다 준 네게 해줄말이라고는 응원한다 사랑한다 밖에 없지만,
언제나 반짝 반짝 빛나는 시우민, 김민석으로 영원하길~
그리고 그 반짝 반짝 빛나는 너를 항상 응원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