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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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팬들과 소통하는 팬싸인회에서 또 너만의 매력을 맘껏 뽐낸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아~
비록 내가 같은 공간에 함께 있진 못했지만 랜선으로나마 너의 다정함과 센스를 느낄 수 있었어ㅎㅎ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널 생각하고,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걸 너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고 오늘 너무 고생했어! 푹 쉬고 좋은 꿈 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