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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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오빠를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다음에 볼 날이 오겠죠??떨려서 죽을지도 몰라.......그 때를 위해 심장마사지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할게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