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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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지내고 있지?
어제 저녁에 12년 같이 산 우리 강아지가 떠났어...
있을 때 잘 하고,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고, 좋아할 수 있을 때 많이 좋아해야지...
오늘도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