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도 수고 많았어요.어제도 봤지만..항상 보고 싶은 오빠ㅠㅠ오빠를 좋아하게 된지도 어느덧 1년을 향해가는데그동안 한 순간도 가슴 떨리지 않은 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나의 현실이자나의 이상.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