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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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도 수고 많았어요.

어제도 봤지만..
항상 보고 싶은 오빠ㅠㅠ

오빠를 좋아하게 된지도 어느덧 1년을 향해가는데
그동안 한 순간도 가슴 떨리지 않은 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의 현실이자
나의 이상.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