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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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랜만이예요. 들어오자마자 사랑해 메세지를 팡팡.
잘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날씨도 오락가락 하는데 건강조심하구 밥 잘 챙겨 먹어요.
학교생활이 바빠 말은 많이 못했지만 ㅠㅠ 항상 생각하고 사랑하고있어요. 사랑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