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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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릴요 니나노~~~~~~~
네가 한국에 오면 나는 늘 신난다
너를 매일 보는 것도 아닌데 말야
그냥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 자체가 나를 기분 좋게 해.

이럴때면 럭키 가사가 내 맘을 대변해주곤 하지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또 같은 언어로 말을해서 참 다행이야
정말 그렇다네. 내 흥겨움을 다 표현치 않아도 너는 알 수 있지?
몰라도 되! 내가 아니까! 널 향한 모든 사랑을 내가 아니까!
사랑한다~~~~~ 시우민~~~~~~ 내사랑~~ 밍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