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보러 이번주에 또 서울가서 내 통장은 울지만ㅠㅠ그래도 난 오빠보면 웃겠지?>~<이번엔 진짜 면봉으로 봐야해서 좀 슬프긴 하지만,내 목소리 오빠가 들을 수 있게 힘껏 응원하고 올게!!오늘도 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