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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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보러 이번주에 또 서울가서 내 통장은 울지만ㅠㅠ
그래도 난 오빠보면 웃겠지?>~<
이번엔 진짜 면봉으로 봐야해서 좀 슬프긴 하지만,
내 목소리 오빠가 들을 수 있게 힘껏 응원하고 올게!!
오늘도 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