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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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처음봤던 여름부터 가을, 겨울, 널 닮은 봄을 지나 다시 여름이 왔어!
그 여름 널 만났던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우리 시우민, 앞으로의 계절도 함께 할꺼지?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