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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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벽이 이다지도 가득찬 이유는 너때문이겠지 민석아 :)
원래 매번 글 남길때면 한줄만 덩그러니.. 그냥 내 마음이 압축된 것 같은 문장 하나만 남겼었는데.. 오늘은 모르겠다. 너때문에 떨리고 설레서 잠이 안오는거 있지ㅜㅜ 그럼 매일 그러하듯..
민석아, 어제보다 오늘 더 더 사랑해.